종차별을 아십니까?

‘동물 해방’(1975)을 펴낸 호주 출신 철학가 피터 싱어다. 현재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인 그는 인간에 적용되는 윤리를 다른 생명체에 적용하지 않는 비윤리성을 파고들며 이를 ‘종차별’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한다. 그의 사상은 윤리적 비건주의로 분류되는데, 이후 일체의 낚시와 사냥은 물론 축산업(특히 공장식 축산업)에 반대하는 환경적 비건주의와 육식이 남성적 폭력의 산물이라는 시각에서 채식주의와 페미니즘을 연결하는 캐럴 F. 아담스 같은 페미니스트 비건주의로 분화하고 있다.

작성일 : 2020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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