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에서 가죽을 만드는 마일로

볼트 쓰레드(Bolt Thread)는 거미줄에서 옷을 만드는 마이크로실크에 이어 버섯으로 가죽을 만든다. 이름은 마일로이다. 마일로는 버섯의 균사체를 키워 만든 혁신적인 가죽 대안이다. 버섯 뿌리에서 발견되는 섬유질인 균사체를 이용해 만든 가죽이기 때문에 이는 지속가능하며 생장기간이 짧고 경제적이다. 또한 생장환경 관리에 따라 중량, 두께, 형태 등 소재의 특성을 조절함으로써 낭비 없는 맞춤형 가죽생산이 가능하다. 2017년 스텔라 매카트니와 협업하여 마일로를 이용한 파라벨라 가방 프로토타입(prototype)을 선보인바 있다.

작성일 : 2020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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