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과 스트레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외래어 1위는 바로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란 사람이 심리적이나 혹은 신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때 느끼게 되는 불안, 위협 같은 감정을 말한다.
스트레스를 연구한 학자들에 따르면 스트레스 연구는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첫번째는 무엇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가?와 같은 자극이나 조건에 대한 것이고, 두번째는 스트레스에 따른 반응은 무엇인가?와 같이 자극에 따른 반응이나 질병과의 관계에 대한 것이고, 마지막 세번째는 스트레스와 개인의 상호작용에 대한 것으로 왜 똑같은 상황에서도 누구는 스트레스를 받는데, 누구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가?와 같이 스트레스에 대한 주관적 인지와 대처에 대한 것이다.
몸은 정직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마음은 스트레스를 받는지 몰라도 몸은 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굳는다. 호흡도 변한다. 스트레스는 결국 뇌가 해롭다, 위험하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이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경계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으로 나눠지는데, 스트레를 받게 되면 우리 몸은 긴장하게 되고 이 때 교감신경이 흥분되면서 심장은 더욱 빨리 뛰고 혈압은 상승한다. 이렇게 심장 박동수와 맥박이 빨라지고 호흡이 균일하지 않게 된 상태에서 나쁜 호흡 습관은 신체에 필요한 산소를 제대로 얻지 못하기 때문에 더 안 좋을 수 있다. 따라서, 제대로 호흡하는 법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제대로 호흡하면 긴장은 풀어지고 뇌에 산소 공급이 촉진되면서 마음이 맑아지게 된다.

작성일 : 2020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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