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개

비거닝은 콘텐츠, 커뮤니티, 커머스를 제공하는 비건 포탈입니다.

비거닝(Veganing)은 비건하다(Vegan+ing)는 의미로 비건 콘텐츠, 커뮤니티, 커머스를 제공하는 비건 포탈입니다. 비건은 고기, 유제품, 달걀, 어패류, 조류 동물이나 동물로부터 얻은 것을 먹지 않는 완전 채식주의자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비건을 단순히 곡물, 과일, 야채, 채소와 같은 식물식을 먹는 사람으로 볼 수 있지만 비건은 식습관을 너머 삶의 태도, 환경에 대한 태도 변화를 수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이런 숫자들을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1장. 사람들이 매주 먹는 미세 플라스틱 양은 신용 카드 1장입니다. 
3개월. 소가죽 중에 제일 비싼 소가죽은 3개월 미만 송아지 가죽입니다. 
3000번. 마스카라의 안정성 검증을 위해 토끼 눈에 바르는 마스카라 실험 횟수입니다. 
500만대
. 일주일에 하루 고기를 먹지 않으면 자동차 500만대 운행을 중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1억 마리. 해마다 실험에 쓰이는 동물의 숫자입니다.
모르고 먹고, 입고, 쓰고, 살아갈 수는 있어도 알면 달라집니다.

그러나 비건이 되는 것은 어려운 도전입니다. 

익숙하던 먹거리를 포기하는 것도 어렵고, 주변에 비건 식당을 찾기도 어렵고, 어렵게 구한 비건 제품은 일반적인 제품보다 훨씬 비쌉니다. 제품에 들어 있는 성분을 따지려면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도 해야 하는데, 제품 성분 표기는 엉성하기 짝이 없습니다. 어떤 소재가 어떻게 쓰였는지,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노동 착취는 없었는지, 공정한 무역으로 유통되었는지 살피는 일들은 수고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정작 비건이 되었다고 하면 주변에서는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고 걱정하고, 때로는 너무 까탈스럽다고 핀잔을 주기도 합니다. 비건을 바라보는 눈초리가 만만치 않기에 비건이 되려면 용기마저 필요합니다. 어렵게 비건이 되어도 이런 저런 이유로 지속 가능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버거닝은 그 도전을 지속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비거닝은 콘텐츠, 커뮤니티, 커머스 세 가지를 통해 비건의 삶을 지속할 수 있는 조력자가 되 고자 합니다.

첫째, 변화의 시작은 앎입니다.
알고 나면 바뀔 수 있습니다. 먹거리, 환경, 건강 내 삶을 둘러싼 것들에 대한 정보, 지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합니다.
둘째, 지혜를 나누고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커뮤니티를 지원합니다.
셋째, 소비자가 물건을 사는 것은 투표를 통해 주권을 행사하는 것과 같습니다. 비거닝은 소비자가 올바른 제품에 투표할 수 있는 커머스를 지원합니다. 또한, 비거닝 스스로도 올바른 제품을 기획하고 생산하여 기존 시스템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실마리를 찾고자 합니다. 
비거닝을 완성형이 아닌 진행형으로 이름 지은 이유는 ‘현재 진행 중인 상태’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이를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비건이 되어 보는 간헐적 비건도 좋고, 일주일에 한 번 비건을 벗어나는 탈 비건도 좋습니다. 포기말고 끝까지 지속가능한 비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거닝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