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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기를 안 먹기로 한 거야?

관대하고 흥미로운 지적 혁명, 비거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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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이: 마르탱 파주
  • 출판사: 황소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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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이

황소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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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고유한 삶이 있는 생명이라는 인식을 기반으로 한 비거니즘을 말하다!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베지테리언(vegetarian)의 앞 글자와 뒤 글자를 합성한 비건(Vegan). 이 말이 탄생한 지 75년이 지났지만, 비거니즘은 최근에 등장한 개념이다. 채식주의자도 채식의 정도나 단계에 따라 다른 이름이 있는데, 모든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고 채소와 과일만 먹는 사람을 비건이라 부른다.

비거니즘은 채식주의자 가운데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비건에, 동물을 착취해서 만든 제품을 거부하고 동물권을 인정하며 동물 해방을 위해 노력하는 철학적 개념이 덧붙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거니즘은 인간이 입고 먹고 즐기기 위해 동물을 착취하고 죽이지 말아야 한다는 신념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명 사상이자 행동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왜 고기를 안 먹기로 한 거야?』는 마르탱 파주가 비건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비거니즘에 관한 에세이로, 비거니즘의 정의와 역사부터 비건 채식 방법과 영양학적 문제, 비건을 조롱하고 공격하는 사람들과 논쟁하고 대처하는 법, 일상에서 비거니즘을 실천하는 방법 등 비거니즘의 이론과 실제를 모두 담았다.

저자는 비건이 되는 것은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도 이 땅에서 살아가도록 자리를 내주고, 그들과 더불어 사는 삶의 한 방법이자 폭력적이고 지속 가능하지 않은 지금의 문명을 모든 생명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친환경적인 문명으로 바꾸는 첫걸음이라고 주장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옷을 입겠다는 일념으로 동물을 죽이는 일은 그만두고 문명을 바꾸는 비건의 길로 첫걸음을 떼어볼 것을 권한다.

저자소개

저자 : 마르탱 파주
1975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법학과 철학, 심리학, 언어학, 사회학, 예술사, 인류학 등을 공부했다. 야간 경비원, 안전 요원, 기숙사 사감 등 다채로운 이력을 거쳐 작가가 됐다.
소설 《나는 어떻게 바보가 되었나》로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작가로 데뷔했고, 그동안 30여 종을 출간했다. 소설집 《아무도 되고 싶지 않다》, 성장소설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더러운 나의 불행 너에게 덜어줄게》 《숨은 용을 보여주는 거울》, 동화 《채소 동물원》, 그림책 《침대와의 싸움》 등이 국내에 번역·출간됐다.
아내 콜린과 함께 독립 출판사 Monstrograph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은 없지만 독자와 활발히 교류한다.

지은이 홈페이지와 SNS 주소
www.martin-page.fr
www.monstrograph.com

역자 : 배영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순차 통역 및 번역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원에 출강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22세기 세계》 《법률적 인간의 출현》 《책의 탄생》(공역), 《꿀벌과 철학자》 등 인문학 책과 《불온한 생태학》 《우리 안에 돼지》 《피에르 라비의 자발적 소박함》 《미래를 심는 사람》 등 생태학 책이 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번역에도 참여 중이다.

목차

비거니즘이란?

비거니즘이라는 지적 혁명
내 몸의 세포를 하나하나 바꿔가는 여정
어느 날 고기가 된 내 친구 짐보
주중에만 채식주의자였던 부모님
동물을 사랑하지만 고기는 먹고 싶다?
채식에 대한 편견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
비거니즘의 역사
생각의 집을 짓는 단어들
인권과 동물권은 한 끗 차이
동물에 대한 폭력을 멈춰야 인간에 대한 폭력도 사라진다
우리는 채식주의자로 태어나지 않았다
채식을 하면 영양 결핍에 빠진다?
채식을 하지 않는 사람의 흔한 반응
우리 몸은 모든 유토피아의 주체다
시작은 어렵지만 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 채식
어린아이의 채식
채식이든 아니든 중요한 건 균형 잡힌 식단
어느 비건의 일상
히틀러가 채식주의자였다?
동물을 사랑한 작가들
바보는 지능이 아니라 상상력이 부족하다
여성과 비거니즘
어떻게 입고 무엇을 버릴까
내 영혼의 음식, 어머니의 라자냐
즐거운 요리 마법사
왜 고기를 안 먹기로 한 거야?
은밀하게 소비되는 물질, 동물
비건이 토끼는 아니다
분위기가 깨져야 제대로 된 이야기가 시작된다
풍성한 비건의 식탁
바보들이 비웃는 데는 다른 신념이 있어서가 아니다
세상을 바꾸자! 단호하게, 긍정적으로 그리고 너그럽게
사자도 먹는데, 나는 왜 동물을 먹으면 안 되죠?
우리의 불완전함 때문에 비거니즘의 정당성과 필요성이 훼손될 순 없다
생태주의를 넘어서
식생활과 영양학을 교육하는 세상, 모든 사람이 요리할 시간이 있는 세상을 위하여
윤리적인 도축은 없다
동물 해방운동가들은 왜 폭력을 행사하는가
자연은 아름답지만 난폭하고 거칠다
비건 농업
동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
장애물이 우리 앞을 가로막을 때
일상에서 비거니즘을 실천하는 방법

옮긴이 후기_ 문명 전환을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상세 이미지

왜 고기를 안 먹기로 한 거야?(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 2) 도서 상세이미지

추가 정보

지은이

마르탱 파주

출판사

황소걸음

출간년도

2019년 08월 30

배송비

1만원 이상 무료배송

쪽수

336쪽

크기

129 * 189 * 19 mm /35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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