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억개가 버려지는 ‘플라스틱 빨대’를 대신하는 파스타 빨대 나투어. 나투어는 플라스틱 제로를 꿈꾸는 친환경 빨대 브랜드입니다.
[인터뷰] 지구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본폴라’
가볍고 튼튼하며,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가진 본플라는 인도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야자나무의 잎 일부분으로 만든 접시 브랜드입니다.
종이컵은 사실 폴리에틸렌이 발린 플라스틱 컵이다
일회용 종이컵 안쪽은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폴레에틸렌(PE)로 코팅돼 있다. 폴리에틸렌은 일종의 플라스틱 성분이다. 액체에 종이가 젖지 않은 이유가 이 성분 때문인데,...
[서울 성동] 국내 제로 웨이스트 가게의 원조, 성수동 더 피커
더 피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로 웨이스트 가게를 선보인 곳이다. 매장 한 쪽에는 병아리콩, 카카오닙스, 각종 견과류 등 다양한 곡물 판매 코너가 마련되어 있으며,...
[서울 서대문] 일회용품 없는 카페, 보틀팩토리
‘보틀팩토리’는 일회용품 없는 카페로 스테인리스나 유리 소재의 빨대를 사용하고, 탄산수도 직접 제조기를 이용해 음료를 만든다. 테이크 아웃 시 텀블러에 음료를 담아주고...
[서울 동작] 지구를 위한 낭비없는 가게, 지구샵
지구샵은 지구를 위한 낭비 없는 가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신문지, 색종이, 나무 잔가지를 재활용하여 만든 연필과 실리콘,...
[서울 용산] 제로 웨이스트 카페, Sustainable HABITs
서스테이너블 해빗(Sustainable HABITs)은 지속가능한 습관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자 카페다. 환경에 덜 해가 가도록 제조했고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씹어 먹는 컵과 빨대, Loliware
롤리웨어는 먹을 수 있는 컵 '바이오 디그레더블스(BioDegr)'와 먹을 수 있는 빨대 ‘롤리 스트로(Lolistraw)’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해조류를 가공해...
[서울 마포] 냅킨 대신 손수건 사용하는 연남동 카페 얼스어스
지구를 위하는 카페 얼스어스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카페이다. 냅킨 대신 손수건을 내어주고, 테이크 아웃 하려면 직접 세척 가능한 다회용기를 가지고 방문해야만...
1인당 섭취 미세플라스틱, 매주 신용카드 1장
1인당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 양이 일주일에 신용 카드 한 장씩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다. 미세플라스틱이란 5mm 미만의 플라스틱 조각을 말한다....
페트병에서 추출한 니트, 플리츠 마마
16개의 폐 페트병에서 원사를 추출해 니트백을 만드는 플리츠 마마. 니트 공법을 활용해 원단을 재단해서 봉제하는 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자투리 원단이 발생하지 않는 제로...
페트병으로 만든 가방, Matt and Nat
맷앤넷(Matt and Nat)'은 페트병을 활용해 가방을 만들어내고 회사이다. 2007년부터 'Live Beautifully'라는 모토로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