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Ecocert

에코서트는 천연 및 유기농 화장품 기준을 만든 첫 번째 인증 단체로 알려져 있다. 2003년에 만들어졌으며, 화장품 뿐만 아니라 유기농 농업, 친환경 제품, 유기농 원료, 환경, 기후 변화, 공정무역,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져 있다.
유기농 화장품 라벨: 전체 성분에서 최소 95%이상은 식물 베이스의 원료이어야 하며, 전체 성분에서 최소 10% 이상은 반드시 유기농 재배된 원료이어야 한다.
천연 화장품 라벨: 전체 성분에서 최소 50% 이상은 식물 베이스의 원료이어야 하며, 전체 성분에서 최소 5% 이상은 반드시 유기농 재배된 원료이어야 한다.
USDA에서는 물이나 소금을 제외한 성분 중 95%가 유기농 원료를 말하는 것이며, 에코서트는 물과 소금을 포함한 전성분에서 10%를 말하는 것이기에 단순 비교는 무리가 있다.
제조사는 일년에 두번 검사를 받고 모든 제조 과정이 기준을 통과했을 때 인증을 받을 수 있고, 에코서트는 가장 까다로운 인증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천연 유래 성분 95% 이상을 함유한다는 기준에서, ‘천연’은 천연 원재료와 화학적으로 변형된 원료를 구별하지 않으며, 완제품에서 5%이내로 합성 성분을 허용한다는 점, 특히, 코카마이드프로필베타인, 소듐코코설페이트 같은 계면활성제와 소듐벤조에이트, 벤질알코올 같은 방부제를 허용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작성일 : 2020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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