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앤넷(Matt and Nat)’은 페트병을 활용해 가방을 만들어내고 회사이다. 2007년부터 ‘Live Beautifully’라는 모토로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맷앤넷은 동물 가죽 등의 동물성 소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폐 페트병에서 뽑은 실을 사용해 100% 재활용이 가능한 가방을 만들고 있다.
우리콩으로 만든 국간장
[12월 비거닝 PICK] 우리밀 농부가 구워 만든 통밀 비건 슈톨렌
[구독] 우리밀 농부가 구워 만든 비건빵
[4월 비거닝 Pick] 생대추로 만든 無첨가 대추칩 6봉
화장품 공병으로 만든 줄넘기
야채스프 박사가 만든 맛있는 채소액
[유기농] 야채스프 박사가 만든 야채스프
[글루텐프리] 진짜 곤약으로 만든 곤약밥 곤약미
페트병으로 만든 신발, Rothy’s
[서울 성동] 국내 제로 웨이스트 가게의 원조, 성수동 더 피커
버섯에서 가죽을 만드는 마일로
한지가 가죽으로 변신한 하운지
선인장으로 만든 가죽, Desserto
포도로 만든 와인은 비건 음식인가? 비건 와인은 따로 있다.
설탕으로 만든 과일청은 괜찮을까
[서울 용산] 비건 활동 단체에서 만든 카페,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