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수 있는 커피잔을 선보인 에어뉴질랜드

뉴질랜드 국영항공사 에어뉴질랜드가 기내 쓰레기양을 줄이고자 먹을 수 있는 커피잔을 선보였다.뉴질랜드 기업 트와이스(Twiice)가 선보인 이 식용 커피잔은 바닐라맛 비스킷으로 만들었으며 방수 기능이 있다.에어뉴질랜드가 제공하는 커피는 연간 800만 잔 이상이다.
다만, 먹을 수 있는 컵에는 계란 성분이 포함되어 비건 식품은 아니다. 하지만 모든 항공기와 라운지에서 종이와 옥수수로 만든 생분해 컵을 사용하도록 한데 이어, 먹을 수 있는 컵까지 에어뉴질랜드의 노력은 고무적이다. 물론, 비행기 연료가 지구 온난화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어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비난은 여전하다. 하지만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는 방향으로 한 걸씩 발걸음을 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작성일 : 2020년 5월 11일
태그: 기업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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