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완전표시제란

GMO가 몸에 안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GMO 재료로 만든 것인지 당연히 표시를 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식품위생법상 GMO 표시제도를 두고 있으나, GMO 원재료 성분이 3% 미만(비의도적 혼입 인정)일 때나,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단백질이 남아있지 않은 식용유·전분·당류 등의 식품은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
즉, ‘제조·가공 후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GMO를 표시하지 않아도 되는데, 유전자변형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했더라도 단백질로 최종 제품에 남아 있지 않으면 GMO 표시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콩기름의 경우 100% 유전자변형 콩으로 만들어도 GMO 표시 대상이 아니다. 간장, 된장, 물엿, 식용유 등은 말 할 필요도 없다.
2018년 4월 GMO 완전표시제 국민 청원이 21만명을 달성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변화는 없다.

작성일 : 2020년 5월 11일
태그: GMO | 건강 | 식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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