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The Lorax)

스니드빌은 매일 매일 새로운 물건이 쏟아져 나오고 싫증 나면 버리고 버튼만 누르면 나무처럼 생긴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는 곳이다. 진짜 나무따위는 없는 그 곳에서 주인공 테드가 짝사랑하는 소녀 오드리는 진짜 나무를 키우고 싶어한다. 오드리를 위해 테드는 할머니가 알려준대로 마을 밖에 사는 윈슬러를 만나고 왜 스니드빌에 나무가 없어졌는지에 대한 사연을 듣게 된다. 그리고, 윈슬러로부터 마지막 씨앗을 받아 나무를 심는 줄거리이다. 나무 심는 것을 방해하는 이는 오헤어라는 작자이다. 그는 스니드빌 사람들에게 공기와 물을 팔아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나무를 심는 것을 적극적으로 방해한다. 영화의 제목인 로렉스는 나무의 정령이다. 로렉스의 원작 동화를 만든 닥터 수세스는 ‘만약에 누군가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세상은 달라지지 않는다’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만화영화이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보면 좋을 감동의 애니메이션 한편, 로렉스. 넷플릭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다. 참고로 명품 시계는 Rolex로 스펠링이 다르다.

작성일 : 2020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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